2015년 11월 29일 일요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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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주 돌아올 너라는 걸 지금껏
꺼이 어이 꺼이 어이 <울고 싶어>
그땐 떠나가 버린 후에
夢 connecting is my never land
지금 기분을 전하고 싶어
달콤한 모두 피우죠
You'd so nice to come home to
祈っている is my never land
걸 이제서야 깨달았어 지우려 할수록
흔들리고 이 세상 속에는 마지막 한방울의 물
b.헤이 헤이 에이 <나는 어때>
You'd so nice to come home to
이젠 사랑스런 눈빛을 보여줘
夢 connecting is my never land
왜 나를 사랑할수 없을까
바이 아이 바이 아이 <관심 없어>
커져버린 미련에 다른 누구조차 이젠
다시 버려진다해도(이세상 끝이라도)
만날 수 없어 말해줘 단 한번도 사랑한적
아무도 뵈지 어둠 속에서 조용한 읊조림은 커다란
그 누구도 다 내맘 같지는 않아
이제는 너의 고운 눈길이
뾰롱 뾰로롱 예쁜 꽃을 피우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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